省中医药管理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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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집업의사고시(中医执业医师考试) 참가하려다가 아주 돌아가시겠네 ~生活 2016. 3. 28. 16:19
중의집업의사고시(中医执业医师考试) 참가하려다가 아주 돌아가시겠네 ~ 가는 곳마다 웃기지도 않는 지뢰밭이라 피하거나 제거해야하고, 산 하나 넘었나 싶으면 또 더 높은 산 나오고, 강 하나 건넜나 싶으면 또 더 넓은 강 나오니 .... 해당부서라고 연락하면, 자기네 부서 업무 아니라고, 전화 돌리고, 책임부서라는 곳의 담당자는 항상 부재중이거나 전화 안받고, 단순히 졸업한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성위생국(省卫生局), 성중의약관리국(省中医药管理局), 집업의사고시현장심사를 담당하는 부서(执业医师报名现场审核部门)가 얽히고 섥혀서 .... 여기선 된다고 하고, 저기선 안된다고 하고,시험응시에 필요한 서류 몇 개 준비하는데,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남?? 외국인이 중의집업의사고시에 참여하려면 무엇무엇과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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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의 친필서한(导师亲自写的信)生活 2016. 3. 16. 23:15
중의집업의사고시(中医执业医师考试)에 응시(报考)하기위해, 오늘 병원임상실습증명(临床实习证明)을 발급받으러 항주(杭州)의 지도교수님(导师)께서 근무하시는 병원에 다녀왔다. 새벽부터 일어나야 했던터라, 잠도 설치고, 기차시간 맞추느라 부랴부랴 ~덕분에 Luke 좀 피곤타. 교수님과는 미리 얘기가 되어 있던터라, 병원에 도착해서 인사드리기가 무섭게 증명해야할 서류 꺼내라고 하시더니, Luke를 이끌고 병원책임자(负责人)를 만나러 가셨다. 병원책임자가 교수님의 제자, 즉 Luke의 선배(师兄)라고 소개해주셔서인지, 책임자가 좀 머쓱(?)한 반응, 어쨌든, 책임자가 또 Luke를 이끌로 업무담당자에게 가선, 필요한 것들 잘 처리해주라고 얘기를 해줬다. 담당자가 증명서류 내용들을 확인하더니, 확인도장(盖公章)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