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节积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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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중의내과 아닌 선생님들, 줄 서지 마세요 ~~生活 2017. 3. 8. 21:30
Luke는 요즘 중의내과(中医内科)에 있다.처음 중의내과에 왔을 때, Luke가 회사의 신입사원 연수진행관련으로 약 2주정도 휴가를 내야만 했었다.과주임선생님(科主任老师), 디따 까다롭게 과교과(科教科)와 의무과(医务科)주임선생님들에게 전화해서 Luke가 휴가 내는 것을 테클 걸었는데....이 얘긴 좀 있다 다시하기로 하고. 과주임의 진료실과 그 옆방 진료실 사이에 문이 있는데, 이 문은 항상 열어둔다.옆방에도 중의내과의 주임선생님이 진료를 보신다.Luke, 한동안 두 주임선생님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졌다.특히, 옆방의 주임선생님과 더 친해졌는데, 얘기를 나누다보니, 왼쪽 어깨관절을 다쳐서 왼팔 움직임이 불편하단다. 연세가 있으셔서, 퇴행성 변화도 있는데다, 관절내에 물도 좀 차있는데(关节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