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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측면에서 살펴보는 중의학(한의학)에서 말하는 "음식금기" (多角度了解中医“忌口”)中医学 2015. 6. 7. 20:56
多角度了解中医“忌口” 여러측면에서 살펴보는 중의학(한의학)에서 말하는 "음식금기" 导读:忌口是中医一大特色,很多患者在拿到医生的处方纸后都会询问是否需要忌口。然而医生因为医疗习惯和知识储备不同,对患者的回答也不尽相同,有特别重视忌口的,也有轻描淡写觉得饮食一切正常,只要不过于辛辣厚味即可。亲爱的读者们,您觉得应该如何看待忌口问题呢? 안내: 음식금기(忌口)는 중의학의 큰 특색이다. 많은 환자들이 중의사의 처방전을 받을 때, 물어보게 되는 것이, 어떤 것은 먹어도 되고, 어떤 것은 먹으면 안되는지와 관련된 음식금기이다. 그런데, 중의사들의 의료습관, 지식, 경험, 등 여러가지 원인과 차이로 환자에게 알려주는 음식금기가 다르기도 하다. 중의사마다 음식금기를 특별히 중요시 여기기도 하고, 심하게 맵거나 짜거나 특정 맛이 강한 음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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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부제:그들도 40대가 되어있겠다.)短想 2015. 6. 1. 22:09
오늘은 6월 1일. 중국은 아동의 날(国际儿童节, 한국식으론 어린이날)이다. 아침 출근 전철에서 '아동의 날'을 생각하다 문득, 옛 군대 동기들과 선,후임병들이 생각이 났다. 대부분 스물을 갓넘긴 나이에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그들. Luke가 마흔이 넘었으니, 그들도 마흔이 넘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Luke의 기억 속에서, 그들은 언제나 20대 초반의 젊은 모습이다. 대학 재학중에 입대한 사람들도 있었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 입대한 사람들도 있었고, 빨리 제대하고 경제활동을 하려는 사람들도 있었고, .... 그 시절의 우리는, 뭘 하려고 하던, 하다못해, 연애를 하려고 해도, 병역의 의무가 방해(?)를 했다고나 할까??!! ㅎㅎ 부산에서 조폭 행동대장을 했다고 늘 건들대다 L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