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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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nsulting短想 2014. 4. 26. 23:35
Luke의 기억엔, Luke가 20대 중반부터 사람들에게 꿈(인생의 목표 혹은 사는 동안 하고싶은 일)을 얘기했던 것 같다. 30대초반부터 사람들에게 꿈을 생각하고, 찾고, 품고, 꿈을 위해 살라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꿈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컨설팅(컨설팅이라고 말하면 많이 거창하겠지만)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곤 원래의 계획엔 없었던 중국으로 훌쩍~ 날아와버렸다. Luke의 꿈을 실현하기위한 중요한 일보(一步)를 내딛었다. 유학생으로 생활하던 지난 몇년 간은 주변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컨설팅을 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최근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는 일이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일이다보니, Luke의 트레이닝에 참여하는 직장동료들에게 가끔 꿈에 대한 컨설팅을 하게 된다.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