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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회사에서 안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찌어찌 해결되긴 했는데, 맘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Manager를 만나서 사직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Manager가 한사코 다시 생각해보라고, 사직하지 말라고 지금껏 잘해왔잖냐고 만류하는데 ....
사직한다고 결정 내려버렸습니다.
알람소리에 깨어보니, 꿈이었더군요.
쩝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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