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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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참관한 教学查房과 三级医师查房生活 2016. 8. 18. 17:22
삼갑병원(三甲医院)에 있다보니, 예전 외래진료(门诊)에 있을 때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教学查房과 三级医师查房도 그런 것들중 하나라고 해야할 듯. 규범화배훈(规范化培训)을 하는 연구생(研究生)들의 학습을 평가하는 방법중 하나가 教学查房이라고 한다면,주원의사(住院医师)가 담당하는 환자에 대해서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도 올바른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확인하는 방법이 三级医师查房이라고 하겠다. 教学查房과 三级医师查房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링크 참조.教学查房及基本流程三级医师查房规范 과주임(科主任)이 오더니,"$%#&*查房과 *&@#$@查房을 할거니까 준비들 해라." 경험해본 적이 없는 查房이라 순간 못알아듣고 멍 ~ 해 있던 Luke, 同学들에게,'금방, 과주임이 뭐라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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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악호(手如握虎)? 그니까, 꽉쥐라고??短想 2016. 6. 5. 14:10
이젠 아주 오래되어(?)버린 기억, 하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개념, 수여악호(手如握虎). Luke가 막 침구학(针灸学)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에 접하게 되었던 단어(词汇)? 전문용어(术语)? 개념(概念)? Nerver mind ~ ~ 어쨌든. 《素问·宝命全形论》 刺虚者须其实,刺实者须其虚,经气已至,慎守勿失,深浅在志,远近若一,如临深渊,手如握虎,神无营于众物。 《医宗金鉴·刺灸心法要诀·行计次第手法歌》 “持针之士要心雄,手如握虎莫放松。欲识机关三部奥,须将此理再推穷。” 수여악호(手如握虎)라는 개념을 언급(?), 설명(?) 혹은 소개(?)하고 있는 문헌이 또 있는지 많이 뒤져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의 두 문헌에서 언급하고 있다. 위의 소문(素问)에서 말하고 있는 수여악호(手如握虎)에는 딱히, 침을 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