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기부(捐献才能) 좀 해볼까 한다.短想 2014. 5. 25. 11:26
Luke와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들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 앉아서 업무을 본다.
그래서, 목이나 어깨, 허리가 불편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같은 원인으로 편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래서.
Luke의 재능을 기부해서 직장동료들을 좀 도와주려고 한다.
무슨 재능을 기부할 거냐?
거뭐 ~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교정요법(脊椎矫正, Chiropratic).
회사내 동호회모임(员工俱乐部)의 책임자와 이 건에 대해 간단히 얘기를 해봤는데, 무척 환영하는 반응이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좀더 구체적으로 실행계획을 논의해 보기로 했다.
현재, 약간의 걸림돌(?)이 있다면,
Luke의 Manager의 승인(?)을 받아야 한달까 ....
아마도 업무시간을 잠시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 ^^
나쁜 일 하자는 것이 아니니, 잘 될거라고 믿는다.
허락 안해주면 그냥 안하면 되고.
시작도 전에 쬐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할 일 없어서, 쓸데없는 곳에 맘 쓴다'는 말이나 안들었으면 한다는 ....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속도가 따라가지 못할 때, (成长速度跟不上) (0) 2014.07.20 하이힐(차승원의 액션) (0) 2014.07.06 중의사(中医师)의 발전 전망? (6) 2014.07.06 아마도 중의대 서의대 유학생들이 늘어날듯. (2) 2014.06.22 모스키토맨~~~~~ 은 왜 없냐고??!! (0) 2014.06.22 상해의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 (1) 2014.05.25 이기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란 .... (0) 2014.05.20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0) 2014.05.16 대학 진로 결정 .... (0) 2014.05.10 잘하면 책 한권 쓰겠다 ~ (0)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