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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马来西亚籍华人‘杨永康’이란 사람의 덕을 보게 되었군요.短想 2014. 3. 29. 22:18
중국이 关系의 나라라는 건 중국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별 새삼스럽지도 않은 내용이겠지만,
现任主席과 관계가 있으니 ....
그 많은 한국유학생들이 탄원을 해도 소용 없던 중국내에서 行医를 하는 문제가 그냥 한 방(?)에 해결되어 버리는군요.
저 말레이지아 华裔 '杨永康'이란 분에게 고맙기도 하고, 중국중앙정부의 반응과 행동에 당황스럽기도하고 ....
이제 중의집업의사고시 준비해야겠습니다.
요즘 중국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중에, '赫赫'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赫赫네요.
구체적인 내용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순서대로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상해시 중의사 면허 주책 관련 2014년3월26일자 소식
国卫医函[2014]68号 - 상해시 중의사 면허 주책 관련 2014년3월26일자 소식의 증거자료
国卫医函[2014]68号内提到过的马来西亚籍华人‘杨永康’是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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