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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졸이면서 본 영화.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短想 2016. 11. 29. 14:14
한시간 오십분정도의 영화 시간동안 ....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란 생각을 몇 번이나 하면서 본 ....
가슴 아프다 못해 고통스러운 ....
끝까지 가슴을 졸이며 본 영화.
한 편의 영화 속에,
정말 많은 한국 사회의 화두들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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